-5 |
제3회 비판과 대안을 위한 보건복지연합학술대회
|
건강과대안 |
1601 |
|
-6 |
[다중지성의정원]과학기술과 섹슈얼리티의 관계 탐구
|
건강과대안 |
1544 |
|
-7 |
[건강정책학회]스웨덴 250년 보건사를 만난다 :
|
건강과대안 |
1625 |
|
-8 |
[회원 이야기]현실과 이상의 경계선에서 의료인류학도를 꿈꾸다
|
건강과대안 |
1955 |
|
-9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기후변화 대응과 탄소 시장
|
건강과대안 |
1579 |
|
-10 |
[시민건강증진연구소]대안 보건의료체계를 꿈꾸다
|
건강과대안 |
1637 |
|
-11 |
[보건연합]의료상업화가 망치고 있는 건강과 건강보험의 현실을 들여다 보다
|
건강과대안 |
1724 |
|
-12 |
건강보험 통합 10주년 기념주간
|
건강과대안 |
2118 |
|
-13 |
[워크샵]낙태를 둘러싼 쟁점토론 – 왜 노동자운동이 낙태를 다뤄야 하는가
|
건강과대안 |
2073 |
|
-14 |
[토론회]건강보험통합10년 의약분업10년 한국의료어디로가야하나
|
건강과대안 |
1930 |
|
-15 |
[세미나]미국의 의료개혁
|
건강과대안 |
2336 |
|
-16 |
[촛불 2주년 토론회] 왜곡으로는 감출 수 없는 촛불 운동의 진실
|
건강과대안 |
1858 |
|
-17 |
제3회 환자권리주간
|
건강과대안 |
1712 |
|
-18 |
건강과사회 기획강좌 – 건강 불평등의 정치경제학
|
건강과대안 |
2081 |
|
-19 |
[심평포럼]미국의 건강보험 개혁과 시사점
|
건강과대안 |
19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