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포럼]왜 TPP를 죽음의 협정이라고 부르는가?
11월 25일 저녁7시30분 보건의료단체연합 강당에서 “왜 TPP를 죽음의 협정이라고 부르는가?”를 주제로 송기호, 우석균 선생님을 모시고 토론을 했습니다. 송기호, 우석균 선생님께서 최근 전문이 공개된 TPP 협정문에 대한 초벌 분석을 [...]
11월 25일 저녁7시30분 보건의료단체연합 강당에서 “왜 TPP를 죽음의 협정이라고 부르는가?”를 주제로 송기호, 우석균 선생님을 모시고 토론을 했습니다. 송기호, 우석균 선생님께서 최근 전문이 공개된 TPP 협정문에 대한 초벌 분석을 [...]
11월 20일 금요일 저녁7시30분, 한국성폭력상담소 지하1층 이안젤라홀에 30여명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건강과대안 젠더건강팀과 한국여성민우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마이리틀피임약: 피임약 재분류 임박, 여자들의 수다회”가 시작되는 자리였습니다. 준비하면서 지난 2012년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
지난 10월 29일 < 개인질병정보 보호와 활용에 대한 쟁점 그리고 빅데이터 상업화의 실체>라는 주제로 건강과대안/보건의료단체연합 공동 월례포럼을 진행했습니다. 정보 인권 운동을 오래동안 해오신 장여경 진보네트워크 정책활동가, 이은우 변호사(법무법인 [...]
건강과대안은 해방 70년 기념으로 ‘일제강점기 보건의료인들의 정치적 행보 : 친일과 항일 의사(醫師)들 이야기’ 라는 주제로 월례포럼을 진행했습니다. 의학사 전공자인 최규진 연구위원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일제강점기 의대생과 의료인들을 [...]
메르스 유행이 종식되어 가는 즈음, 메르스와 관련된 논의가 방역과 관련된 전문주의적, 관료주의적 논의로 급격히 협소되어 가는 것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메르스라는 신종 감염병을 둘러싼 우리사회의 내러티브, 프레이밍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