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8 |
보고서: 대서양자유무역협정에 대한 초국적제약사의 희망사항이 유럽의 보건의료정책을 무력화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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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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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의사협회와 야합한 복지부는 수가협상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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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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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6 |
[논평]성소수자인권은 찬반문제가 아니다_교학사 교과서 수정은 인권후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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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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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 |
[논평]군형법 제92조의6 폐지안 발의를 환영한다/군형법 제92조의6 폐지 10문10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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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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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4 |
[논평]원격의료, 영리자회사방안을 수용한 2차 의정합의는 폐기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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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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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3 |
[성명서] 제2차 의정 협의에 대한 보건의료노조 입장 (2014.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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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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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2 |
의사들의 집단행동의 윤리적 함의에 대한 세계의사회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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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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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에 질병관리본부의 에이즈환자 장기요양사업 위탁 철회에 따른 환자 긴급구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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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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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0 |
식품규제 정책 변화 추이와 규제합리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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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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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역할정립 방안 연구 -연계방안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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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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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8 |
동성애혐오성 집단괴롭힘으로 인한 학생의 자살에 학교와 교육청이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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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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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복지부와 의사협회 2월 18일 ‘의정합의’는 돈벌이 의료를 위해 국민을 기만하는 두 기관의 협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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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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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 최근 조류독감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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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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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5 |
[tpp]TPP 협상 및 의약품 접근과 관련한 정부에게 보내는 캐나다 시민사회단체 공개 서한(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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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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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TV]의료민영화 4대쟁점(우석균 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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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대안 |
1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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