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민 장관 카드? “병들면 집안 거덜난다”
청와대의 마지막 발악. 임채민 국무총리실장을 보건복지부 장관에 임명한 것이 내게는 그렇게 밖에 보이지 않는다. 임채민씨의 복지부장관 내정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이명박 정부의 집요함에 손사래를 쳤다. 이 정부가 정권 [...]
청와대의 마지막 발악. 임채민 국무총리실장을 보건복지부 장관에 임명한 것이 내게는 그렇게 밖에 보이지 않는다. 임채민씨의 복지부장관 내정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이명박 정부의 집요함에 손사래를 쳤다. 이 정부가 정권 [...]
사람들 피난길로 방사능도 함께 달렸다 [시사인 206호] 2011.09.05 아무런 경고도, 어떤 알림판도 없었다. 도쿄에서 후쿠시마까지 신칸센으로 1시간30분. 기차는 조용히 도착했고 인구 30만의 후쿠시마 시는 평온했다. 지극히 일상적인 여행이었다. 피폭을 막는다고 [...]
[복지는 권리다-의료①] 미국 제외한 OECD국가 모두 무상의료 하는데 우리나라는? 출처 : 100만원 치료비가 1500만원으로 ‘뻥튀기’ 갑상선 수술 늘어난 이유, ‘이것’ 때문입니다 – 오마이뉴스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를 위한 조중동, [...]
“의 1면 기획보도, 결국 삼성 영리병원에 특혜 주라는 것” 가 지난 일주일간 무려 4일 동안 1면에 영리병원 기사를 배치하고 일련의 기획기사와 컬럼, 사설까지 동원한 영리병원 도입 여론 몰이에 [...]
한밤중에 아이가 열이 났거나, 병원문이 다 닫힌 토요일 밤에 갑자기 배앓이를 해 본 경험을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을 것이다. 지금 시민들이 일반약 슈퍼판매를 기대한다면 아마 이런 경험 때문이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