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 식품 · 의약품

번호 제목 이름 조회수 날짜
105 [광우병] 정지민은 황우석의 길을 걸을 것인가? 3922
104 [식품안전] 40년 된 분유대장균 검출 기준 1년전 ‘조용히’ 풀어줬다 3901
103 [광우병] 쇠고기 수입업자 홍보 나선 ‘관제방송 KBS’ 3799
102 [광우병] ‘PD수첩’ 공판에서 드러난 검찰의 ‘거짓말’ 4523
101 [광우병] 오역과 궤변, 정지민은 사과해야 한다 (진중권) 3463
100 [돼지독감] 국내 신종플루 사망자 : 총 214명 5898
99 [광우병] 정지민은 왜 을 쐈나? 4519
98 [광우병] 정상 프리온, “신경을 보호하는 핵심 역할한다” 4959
97 [돼지독감] WHO, 2월 4일 가짜 신종플루 대유행 유럽의회 청문회 참석예정 5689
96 [돼지독감] 영국 가디언지, 신종플루 위험 과장 논쟁 진행 중 4285
95 [광우병] 광우병대책회의 전문가위원회 ‘PD수첩’ 무죄 판결 기자회견 6324
94 [광우병] “PD수첩 무죄판결 사법부 공격, ‘파시즘’ 도래의 징후” 6192
93 [광우병] “PD수첩 무죄는 상식적 판결” 6578
92 [광우병] 광우병 전문가들 “PD수첩 판결, 지극히 정상적” 4862
91 [광우병] PD수첩 무죄 판결에 대한 전문가 및 시민사회단체 입장 5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