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포럼]개인질병정보 보호와 활용에 대한 쟁점 그리고 빅데이터 상업화의 실체
지난 10월 29일 < 개인질병정보 보호와 활용에 대한 쟁점 그리고 빅데이터 상업화의 실체>라는 주제로 건강과대안/보건의료단체연합 공동 월례포럼을 진행했습니다. 정보 인권 운동을 오래동안 해오신 장여경 진보네트워크 정책활동가, 이은우 변호사(법무법인 [...]
지난 10월 29일 < 개인질병정보 보호와 활용에 대한 쟁점 그리고 빅데이터 상업화의 실체>라는 주제로 건강과대안/보건의료단체연합 공동 월례포럼을 진행했습니다. 정보 인권 운동을 오래동안 해오신 장여경 진보네트워크 정책활동가, 이은우 변호사(법무법인 [...]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 10월 월례포럼> 개인질병정보 보호와 활용에 대한 쟁점 그리고 빅데이터 상업화의 실체 박근혜 정부는 의료를 이용한 경제활성화 정책 중 하나로 개인 질병정보 및 건강정보에 대한 규제 완화를 [...]
지난 주 금요일에 진행했던 “IT와 의료의 만남 : 장미빛 미래?” 세미나 발제문입니다. 흔히 eHealth 혹은 u-Health로 불리며 추진 중인 IT와 의료의 기술 융복합산업에 대해 비용-효과 측면, 사생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