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국립대병원 공공적 역할 강화를 위한 병원장 임명 절차 투명성 확보와 민주적 거버넌스 구축 방안 토론회
건강과대안과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정의당 윤소하 의원실은 공동으로 ‘국립대병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병원장 선출 방안 개혁 토론회’ 를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의료게이트’ 사태로 본, 국립대병원 공공적 [...]
건강과대안과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정의당 윤소하 의원실은 공동으로 ‘국립대병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병원장 선출 방안 개혁 토론회’ 를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의료게이트’ 사태로 본, 국립대병원 공공적 [...]
최근 진주의료원 폐쇄 문제 때문에 ‘공공병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다. 진주의료원 등의 지방의료원뿐 아니라 국립대학병원도 공공병원이다. 국립대학병원은 치과병원을 제외하면 전국에 10개가 있다. 인천광역시, 울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를 제외한 13개 [...]
동아일보가 특집기사를 통해 규제완화를 빌미로 의료상업화(의료관광)을 박근혜 정부에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공공성이나 안전성 측면이 아니라 상업성 측면으로 접근한 기사로 그 기사를 작성한 팀 구성을 보니 경제부 차장이 팀장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