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단체협상도 거부하고 있는 오병희 병원장은 오만과 독선을 버리고 노동조합과 소통에 나서야
[성명] 단체협상도 거부하고 있는 오병희 병원장은 오만과 독선을 버리고 노동조합과 소통에 나서야 정부와 병원협회는 의료 상업화 중단을 요구하는 서울대병원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에 귀 기울여야 한다. 서울대병원(병원장 오병희) 노동자들이 [...]
[성명] 단체협상도 거부하고 있는 오병희 병원장은 오만과 독선을 버리고 노동조합과 소통에 나서야 정부와 병원협회는 의료 상업화 중단을 요구하는 서울대병원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에 귀 기울여야 한다. 서울대병원(병원장 오병희) 노동자들이 [...]
‘비상경영’ 논란 너머의 진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서울지역지부 서울대병원분회(이하 서울대병원 노동조합)가 지난 10월 23일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이에 서울대병원의 ‘비상경영’ 체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7월 2013년 대규모 적자를 [...]
□ 공동기자회견문 적정진료 모델을 제시해야할 국립서울대병원의 ‘비상경영’은 환자에게 위험하다. 서울대병원 ‘정상경영’ 촉구를 위한 시민사회노동단체 기자회견문 서울대병원(병원장 오병희)이 이른바 ‘비상경영’을 선언한 후 이 비상경영이 환자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
최근 진주의료원 폐쇄 문제 때문에 ‘공공병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다. 진주의료원 등의 지방의료원뿐 아니라 국립대학병원도 공공병원이다. 국립대학병원은 치과병원을 제외하면 전국에 10개가 있다. 인천광역시, 울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를 제외한 1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