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 살리는 ‘담뱃값 인상’ 돼야
담뱃값 인상에 대한 정치권의 말바꾸기가 횡행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9월16일 국무회의에서 담뱃값 인상은 흡연율을 낮추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지만, 2005년 노무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는 “담뱃값 인상에 대해 국민이 절망하고 있다”고 [...]
"담배회사" 글타래
규제만이 해답이다 : 기업들과의 협력 모델, CSR의 한계와 폐해
건강과대안의 이번 이슈페이퍼는 변혜진 건강과대안 연구위원의 글입니다. 기업에 대한 규제 논의와 더불어 제안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 불리는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ty)의 성격을 낱낱이 밝히고 있습니다. 술, 담배, 그리고 big [...]
[월례포럼자료]담뱃값 인상정책, 어떻게 볼 것인가? 발표자료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 4월 월례포럼 자료를 공유합니다. 담뱃값 인상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건강과대안은 지난 4월 25일 월례포럼을 통해서, 전반적인 담배규제정책과 더불어 고려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담뱃값 인상 외에 논의되어야 할 [...]
[담배회사와 FTA①]“담배 유해성 입증 안됐다”는 괴담, 그 배후엔…
“담배 유해성 입증 안됐다”는 괴담, 그 배후엔… [담배회사와 FTA·①] 삼성과 몬산토는 왜 ‘청부과학’에 빠졌나? 박상표 건강과대안 연구위원·수의사 오는 11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WHO 담배규제기본협약(FCTC) 제 [...]
[담배] 시장 자유화 이후 한국의 담배 산업 (이성규 박사논문)
The tobacco industry in South Korea since market liberalisation : implications for strengthening tobacco control Author: Lee, Sungkyu Awarding Institution: London School of Hygiene and Tropical Medic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