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민영화 추진을 위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악을 중단하라
민주당 인재근 의원은 국민의 개인 의료·건강정보를 기업에게 팔아먹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철회하라! – 민주주의와 인권의 이름으로 개인정보 보호 규제 완화를 반대한다. – 우리 의료기록은 정부와 병원 소유물이 아니다. 의료기록 [...]
민주당 인재근 의원은 국민의 개인 의료·건강정보를 기업에게 팔아먹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철회하라! – 민주주의와 인권의 이름으로 개인정보 보호 규제 완화를 반대한다. – 우리 의료기록은 정부와 병원 소유물이 아니다. 의료기록 [...]
보건의료 빅데이터 관련 사업은 최근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한국 정부도 학계와 병원, 산업계 등의 요구를 받아들여 다양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사업을 적극적으로 벌이고 있다.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암센터, 질병관리본부 [...]
[기자회견문] 국민건강정보 활용하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사업 즉시 공개하고 추진 중단하라! – 심평원은 심사평가 기능 외 빅데이터 산업화 등에서 손떼야 – 공공데이터의 영리적 이용은 원천적으로 금지되어야. -‘개인정보 비식별조치 가이드라인’도 [...]
-환자와 보건의료인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국민건강보험에 대한 불신을 초래할 건강보험 빅데이타 산업계 제공을 중단하라-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9월부터 ‘(가칭)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협의체’를 출범하고, 데이터 분석‧처리가 가능한 빅데이터 분석센터 총 [...]
지난 10월 29일 < 개인질병정보 보호와 활용에 대한 쟁점 그리고 빅데이터 상업화의 실체>라는 주제로 건강과대안/보건의료단체연합 공동 월례포럼을 진행했습니다. 정보 인권 운동을 오래동안 해오신 장여경 진보네트워크 정책활동가, 이은우 변호사(법무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