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약 재분류 논쟁 후 2년, 전문성의 정치를 넘어
* 젠더와건강팀의 유현미 선생님이 2년전 뜨거웠던 피임약 재분류 논쟁을 지금 다시 짚어봅니다. 당시와 현재, 여전히 우리가 넘어야 할 과제는 무엇일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2년 전인 [...]
* 젠더와건강팀의 유현미 선생님이 2년전 뜨거웠던 피임약 재분류 논쟁을 지금 다시 짚어봅니다. 당시와 현재, 여전히 우리가 넘어야 할 과제는 무엇일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2년 전인 [...]
npr의 기사 1) 응급피임약(72시간 이내)의 경우 그 작용기전이 수정란의 착상을 막는 것이 아니라, 난자의 배출을 막는 것으로 밝혀져 응급피임약이 ‘낙태’를 초래한다고 주장하던 가톨릭 등의 주장은 근거를 잃게 되었다는 것 [...]
여성의 결정권과 건강권 측면에서 본 피임약 재분류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피임약 재분류, 왜 ‘여성’이 결정의 주체여야 하는가 일시 – 2012년 7월 4일(수) 오후2시 장소 – 국회도서관 421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