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감시] 화이자, 15년 만에 나이지리아 생체실험 보상금 지급
다국적 거대 제약회사인 화이자(Pfizer)가 1996년 나이지리아의 카노(Kano)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생체실험 (뇌수막염 치료제인 트로반(Trovan)의 인체 투여 실험) 결과 어린이 11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수십명의 어린이들에서 장애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인권을 침해한 약물실험으로 [...]
다국적 거대 제약회사인 화이자(Pfizer)가 1996년 나이지리아의 카노(Kano)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생체실험 (뇌수막염 치료제인 트로반(Trovan)의 인체 투여 실험) 결과 어린이 11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수십명의 어린이들에서 장애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인권을 침해한 약물실험으로 [...]
“美, 한국전쟁 중 세균전 현장실험 명령” 출처 : 연합뉴스 2010/03/19 00:3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3/18/0200000000AKR20100318230000070.HTML?did=1179m “미국, 한국전쟁 중 세균전 실험” (두바이=연합뉴스) 강종구 특파원 = 미군 합동참모본부가 한국전쟁 중 세균전 실험을 하도록 명령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