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 40년 된 분유대장균 검출 기준 1년전 ‘조용히’ 풀어줬다
[단독]정부, 40년 된 분유대장균 검출 기준 1년전 ‘조용히’ 풀어줬다 출처 : 동아일보 2010-01-26 03:00 2010-01-26 03:39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00126/25674330/1&top=1‘검출 불허’→‘일부 검출 허용’ 규정 완화 안알려업체 적발 사실도 제대로 안알려… 봐주기 [...]
"식품안전" 글타래
[광우병] PD수첩 재판, 다우너 소와 광우병의 상관관계
정운천 전 농식품부장관은 PD수첩 제작진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면서 검찰과 법정에서 “일어서지 못하는 소는 오히려 64가지의 다른 원인 예컨대, 대사장애, 탈진, 상처, 새끼 낳은 뒤의 칼슘 부족 등으로 인한 쇠약 [...]
[식품안전] 가축 이력추적제, 식품 오염, 그리고 미국 육류가공공장의 비위생적인 조건
글로벌 리서치(Global Research)의 레이디 아난다(Rady Ananda)가 중소규모의 농장의 입장에서 미국의 가축이력추적제(NAIS)를 국제무역, 식품안전, 공장식 축산업, 환경적인 측면에서 분석한 글입니다.중소규모의 자영농과 대규모 공장식 축산형 농장의 경제적 이해관계가 걸려 있는 [...]
[광우병] 분쇄육, 햄버거, 선진회수육 등의 차이
분쇄육, 햄버거, 패티, 선진회수육(AMR)은 식품안전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들 쇠고기 제품은 광우병 위험 뿐만 아니라 병원성 대장균(E. coli O157:H7)에 의한 식중독 사고의 원인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미 농무부 [...]
[기후변화] 기후변화 식품-줄기세포치료제등 미래사업단 5개 신설
기후변화 식품-줄기세포치료제등 미래사업단 5개 신설 출처 : 헤럴드경제 2009.12.21 (월) 오전 10:22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12/21/200912210250.asp식품의약품안전청이 기후 변화와 줄기세포 치료제 등 미래 이슈들에 대한 선점 연구에 300억여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당국은 한반도 아열대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