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독감] 영국, 인터넷 핫라인 타미플루 처방환자 중 12%만 양성
BBC 뉴스에 따르면, 신종플루 핫라인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리렌자)를 처방받은 환자 중에서 12%만이 실제로 돼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the National Pandemic Flu Service에서 진단을 받은 [...]
BBC 뉴스에 따르면, 신종플루 핫라인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리렌자)를 처방받은 환자 중에서 12%만이 실제로 돼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the National Pandemic Flu Service에서 진단을 받은 [...]
신종플루의 위험성 과장으로 인해 영국에서 낭비된 금액이 12억 파운드에 달한다고 합니다. 12억 파운드 중 사용하지 않고 폐기된 약품으로 인한 낭비 금액이 10억 파운드라고 합니다.영국 정부는 5억5천4백만 파운드를 신종플루 대유행 가능성을 대비하는데 사용하였으며, 5억8천7백만 [...]
미국에서 생산된 신종플루 백신의 1/4 가량이 유효기간이 끝났다는 소식입니다. 다시 말해 4000만명분(2억6천만 달러)이 폐기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7월 7일자(수요일)로 유효기간이 끝나는 백신들은 소각처리될 예정이라고 하며, 폐기되는 백신은 일반적인 계절성 [...]
”2개의 유럽 보고서가 WHO 신종플루 대유행 지침서가 오염되었다고 비판했다”유럽의회 및 영국의학저널(BMJ)의 조사보고서를 보도한 워싱턴포스트 2010년 6월 5일자 기사입니다.======================================= 2 European reports criticize WHO’s H1N1 pandemic guidelines as taintedBy [...]
“대유행은 결코 발생하지 않았다 : 제약회사들이 세계보건기구가 돼지독감 위협을 과장하도록 부추겼다” 유럽의회의 WHO의 가짜 신종플루 대유행 조사보고서를 보도한 [데일리메일] 2010년 6월 4일자 기사입니다. The pandemic that never was: Dru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