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여성의 결정권과 건강권 측면에서 본 피임약 재분류 방안모색을 위한 토론회
여성의 결정권과 건강권 측면에서 본 피임약 재분류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피임약 재분류, 왜 ‘여성’이 결정의 주체여야 하는가 일시 – 2012년 7월 4일(수) 오후2시 장소 – 국회도서관 421호 [...]
여성의 결정권과 건강권 측면에서 본 피임약 재분류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피임약 재분류, 왜 ‘여성’이 결정의 주체여야 하는가 일시 – 2012년 7월 4일(수) 오후2시 장소 – 국회도서관 421호 [...]
지난 4월 미국에서 4번째 광우병이 발생했습니다. 시민사회와 운동진영은 정부당국의 긴급한 대책마련을 요구하며 미국 쇠고기 수입중단과 재협상을 요구했습니다. 이는 이미 정부가 자기 입으로 2008년 약속한 사항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
[논평] 사전 피임약 전문의약품 전환보다 먼저 필요한 것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의사들의 처방행태도 바뀌어야 한다 1. 사전 피임약 전문의약품 전환 정책은 피임약에 대한 접근성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 [...]
[논평] 사전 피임약 전문의약품 전환보다 먼저 필요한 것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의사들의 처방행태도 바뀌어야 한다 1. 사전 피임약 전문의약품 전환 정책은 피임약에 대한 접근성을 감소시킬 뿐 [...]
“국내 원전 규모 6.5까지 안전” – “누구도 장담 못해” 정부·환경단체 엇갈린 주장 동아일보 입력 : 2011-03-16 21:51:52ㅣ수정 : 2011-03-16 21:51:5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162151525&code=940701 한국의 원자력발전소는 안전한가. 지난 11일 발생한 일본 도호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