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브라질 정부 전문가들, 몬산토 GM 옥수수 안전성 의견 엇갈려
브라질 GMO 규제당국의 전문가들 사이에 몬산토의 유전자조작 옥수수 NK603 의 안전성에대한 입장이 합의되지 못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는 브라질 GMO 규제당국의 친-GM 기업성향의전문가 4명이 세라리니 교수팀의 2012년 논문에 대한 비판 [...]
브라질 GMO 규제당국의 전문가들 사이에 몬산토의 유전자조작 옥수수 NK603 의 안전성에대한 입장이 합의되지 못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는 브라질 GMO 규제당국의 친-GM 기업성향의전문가 4명이 세라리니 교수팀의 2012년 논문에 대한 비판 [...]
미국 버몬트주 의회가 미국에서 최초로 GM식품에 대한 표시를 의무화시키는 법을107대 37로 통과시켰다는 소식입니다. 이 법안은 지난 2011년과 2012년에 버몬트주 의회에서 부결된 바 있습니다. 2012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도 GM표시제 법안이 [...]
GMO 표시제도 논의 확대..업계 “시기상조” 뉴스토마토 입력 : 2013-05-14 오후 4:53:57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63480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유전자변형식품(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의 표시제도에 관한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업계에 확대 적용을 요구하는 주장도 점차 거세질 [...]
국회에서 한나라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을 비공개로 날치기 처리하던 날은 을사늑약이 체결된 1905년 11월17일처럼 을씨년스럽게 추웠다. 이날 날씨는 한·미 FTA의 미래를 말해주는 것 같았다. 100년이 넘는 세월의 차이에도 한·미 [...]
식량난의 ‘희망’인가 ‘GMO 장사꾼’ 인가 세인트루이스(미국)=백승재 기자 whitesj@chosun.com 출처 : 조선일보 2009.09.05 03:43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04/2009090401264.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headline1&Dep3=h1_04 세계적 농업생명공학 기업 몬산토휴 그랜트 CEO의 열변 혹은 변명기름 만지던 회사, GMO 種子에 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