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빅데이타’ 추진은 기업 이익이 아니라 국민의 동의(Opt in) 가 우선이다
1.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과 보건의료단체연합은 보건복지부가 일부 시민단체와의 내부 간담회를 통해 최근 공개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추진 전략’ 문서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견을 밝힌다. 2. 우선 국민 전체의 개인질병정보를 포함한 [...]
1.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과 보건의료단체연합은 보건복지부가 일부 시민단체와의 내부 간담회를 통해 최근 공개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추진 전략’ 문서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견을 밝힌다. 2. 우선 국민 전체의 개인질병정보를 포함한 [...]
박근혜 의료 민영화, 1%의 ‘회춘’을 꿈꿨다 박근혜와 측근, 청와대를 둘러싼 의료 의혹이 점입가경이다. 길라임부터 대리 처방, 성형 시술, 마취제 사용을 둘러싼 의혹이 끝도 없다. 이 박근혜 ‘의료 게이트’에서 [...]
아무리 의학이 발전했다고는 하나 신체 일부분을 잃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 질병관리본부에 등록된 장기이식 대기자만 2만 5천 명에 이른다(2014년 말 기준).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거나 일상생활이 가능하더라도 끝없이 고통받는 이들에게 [...]
메르스 사태로 드러난 한국의료 긴급 진단 토론회가 7월 2일,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토론회 자료집을 첨부합니다. 자료집에는 ‘메르스와 한국의료, 그 문제와 대안 : 시민사회 요구를 중심으로’ 우석균 건강과대안 [...]
[성명] 보건의료인들도 함께 서울대병원 노동자들의 파업투쟁을 지지합니다! – 박근혜 정부는 국립대병원 상업화와 공공의료 말살 정책을 중단하라.-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은 불법적 취업규칙 개악과 노동조합 파괴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