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권으로서 낙태 및 피임의 권리를 다시 생각한다
윤정원 건강과대안 연구위원이 < 건강권으로서 낙태 및 피임의 권리를 다시 생각한다>는 제목으로 이슈페이퍼를 작성했다. 윤 연구위원은 지난 2010년 발표한 이슈페이퍼 < 낙태 논쟁의 내용과 의미>(2010년 5월 발표) 이후 [...]
윤정원 건강과대안 연구위원이 < 건강권으로서 낙태 및 피임의 권리를 다시 생각한다>는 제목으로 이슈페이퍼를 작성했다. 윤 연구위원은 지난 2010년 발표한 이슈페이퍼 < 낙태 논쟁의 내용과 의미>(2010년 5월 발표) 이후 [...]
소독된 식수를 먹기 힘든 제3세계 저개발국에서 모유 수유를 한 영유아와 분유 수유를 한 영유아의 사망률 차이가 6배나 차이가 나며, 신생아 사망이 드문 미국 같은 나라에서도모유 수유를 한 영유아와 [...]
임신-출산-낙태. 여성의 자궁을 통해 연결되는 이 모든 행위는 권리로서 보장되고 있는가? 문현아 연구위원이 낙태를 둘러싼 여성의 재생산 권리, 재생산 건강, 재생산 정의를 정리했다. 3월 8일 여성의 날에 다시금 여성을 [...]
미국 소아과학회에서, 십대들에 대한 응급피임약 처방 및 상담에 대한 권고안(policy statement)을 발표하였다. 미국은 사후피임약이 17세 이상인 경우 OTC(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매가능), 17세 미만이면 처방전이 필요하도록 하고 있다. 사후피임약의 접근성 확대가 원치않는 임신의, 십대임신의 [...]
□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9월 23일 14시, 연세대 의과대학강당에서 ‘인공임신중절 실태조사’ 잠정 결과를 발표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조사기관 :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책임연구원 : 손명세 연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