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소머리 등 부산물, 호텔 고급식당 등에 공급우희종 서울대 교수, “우려가 현실화…사회문제화 해야”김성훈 기자 | kimsunghoon@foodnews.co.kr출처 : 식품저널 승인 2012.05.11 18:15:23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873 광우병 위험부위로 알려진 소 내장 외에도 소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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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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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조사단, 비육우 이력추적 확인도 못하고 “미국소 안전”전문가 “예견된 결론, 혈세 낭비” 비판 경향신문 | 김다슬 기자 | 입력 2012.05.11 22:05 | 수정 2012.05.11 22:39 미국 광우병 발생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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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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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방역협의회 표결 11 대 3 “미국산 쇠고기 문제없다” 경향신문 | 김다슬 기자 | 입력 2012.05.11 22:05 | 수정 2012.05.11 22:39 11일 농림수산식품부의 가축방역협의회 결과는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다. 2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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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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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소가 씨익~ 웃는 광우병 보도 한겨레21 [2012.05.14 제910호]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1971.html [이슈추적] 늙은 젖소 발생은 똑같은데…보수언론 2003년 ‘수입 금지 당연’ 주장하다 2012년엔 ‘괴담’으로 몰아부쳐 ▣ 정은주 »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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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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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 광우병 발생을 쇠고기에 저주를 퍼부을 것이 아니라 미국의 식품안전 기준을 강화하도록 변경하는 계기로 삼자는 블룸버그 통신의 기사입니다.미국에서는 해마다 식중독 환자가 4800만명 발생하고 있으며, 그 중 3천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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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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