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Beef imports face mad cow risk review
토니 버크 호주 농수산부장관은 광우병 발생으로 수입이 중단되었던 미국산 쇠고기 전면수입 결정을 번복하여 24개월 간의 수입위험분석(24-month import risk analysis)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이번 2년 간의 수입위험분석 결정은 미국산 쇠고기 [...]
토니 버크 호주 농수산부장관은 광우병 발생으로 수입이 중단되었던 미국산 쇠고기 전면수입 결정을 번복하여 24개월 간의 수입위험분석(24-month import risk analysis)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이번 2년 간의 수입위험분석 결정은 미국산 쇠고기 [...]
2003년 미국의 광우병 발생으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전면금지했던 호주 정부가 2010년 3월 수입재개 결정을 내렸는데, 호주에서도 미약하지만 페이스북 등을 통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호주의 [...]
호주의 겨울철 2009 대유행 인플루엔자 A(H1N1) 바이러스이 논문은 호주 정부의 인플루엔자 대응계획이 아주 적절했고, 예상보다 사망자가 적게 나온 것은 공중보건상 완화조치가 성공했다는 것을 반영하며, 초기 항바이러스제를 적절하게 사용했으며, 병독력이 높지 [...]
호주 및 뉴질랜드의 신종플루 중증환자 관리체계호주 및 뉴질랜드에서 2009년 6월 1일~8월 31일 신종플루 바이러스(2009 H1N1 virus) 확정판정을 받은 722명( 인구 100만명 당 28.7건, 95% 신뢰도 [CI], 26.5건~30.8건)의 환자가 중환자실에 입원함.722명 [...]
호주와 뉴질랜드의 중증환자 관리 서비스와 2009 H1N1 인플루엔자[결과]2009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신종플루(2009 H1N1 virus) 감염 확정진단을 받아 집중치료시설(intensive care units, 중환자실)에 입원이 허용된 사람은 모두 722명(100만명 당 28.7건)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