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료정보 상업화에 반대하는 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 열려
<개인의료정보 상업적 이용에 반대하는 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일시 및 장소 : 10월 10일(수) 오전 9시 30분 / 국회 앞 – 과기부 마이데이터 사업은 건강보험 의료기록 상업적 이용 위험 높여 [...]
<개인의료정보 상업적 이용에 반대하는 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일시 및 장소 : 10월 10일(수) 오전 9시 30분 / 국회 앞 – 과기부 마이데이터 사업은 건강보험 의료기록 상업적 이용 위험 높여 [...]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공식적인 시민사회단체의 입장서가 발표되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겠다고 밝힌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의 시범사업으로의 조건들 그리고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활용을 위해 우선되어야 할 법 [...]
1.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과 보건의료단체연합은 보건복지부가 일부 시민단체와의 내부 간담회를 통해 최근 공개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추진 전략’ 문서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견을 밝힌다. 2. 우선 국민 전체의 개인질병정보를 포함한 [...]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 10월 월례포럼> 개인질병정보 보호와 활용에 대한 쟁점 그리고 빅데이터 상업화의 실체 박근혜 정부는 의료를 이용한 경제활성화 정책 중 하나로 개인 질병정보 및 건강정보에 대한 규제 완화를 [...]
[논평] SK텔레콤 전자처방전 사업 중단에 대한 논평 – 검찰은 수사결과를 공개하고 정식 기소를 통해 SK텔레콤의 의료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를 가려야. – 복지부는 이미 SK텔레콤에 집적돼 있는 수만명의 국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