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와사회] 3호 : 편집인이 드리는 글
편집인의 글 절망이 아니라 냉정하게 현실과 전망을 말해야 할 때 많은 사람들이 87년의 악몽이 떠오른다고 말한다. 87년 12월, 대통령 직선제 이후 최초로 치루어진 대통령 선거에서 김영삼, 김대중 [...]
편집인의 글 절망이 아니라 냉정하게 현실과 전망을 말해야 할 때 많은 사람들이 87년의 악몽이 떠오른다고 말한다. 87년 12월, 대통령 직선제 이후 최초로 치루어진 대통령 선거에서 김영삼, 김대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