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복지부는 땅투기 기업인 중국 ‘녹지그룹’ 에게 제주도민의 의료환경을 팔아먹어선 안된다
싼얼병원의 판박이, 제 2의 신해철사태를 낳을 제주영리병원 설립을 중단하라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제주도청은 4월 2일 중국 ‘녹지그룹’이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을 건립하겠다는 사업계획서를 최종 승인기관인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작년 [...]
싼얼병원의 판박이, 제 2의 신해철사태를 낳을 제주영리병원 설립을 중단하라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제주도청은 4월 2일 중국 ‘녹지그룹’이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을 건립하겠다는 사업계획서를 최종 승인기관인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작년 [...]
<정형준 무상의료운동본부 정책위원장>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제주도에 허가신청 중이던 ‘싼얼병원’을 불승인했다. 이는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다. 싼얼병원은 엉터리병원일 뿐 아니라, 사기꾼과 범법자들이 투자하는 병원이고, 불법 줄기세포 치료 등 비윤리적 진료가 [...]
- 싼얼병원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문형표 복지부 장관 사퇴하라! – 정부는 경제자유구역 내 국내 영리병원 허용 정책 시도를 중단하라! 보건복지부는 오늘(9월 15일) 자격 미달과 불법 및 사기행위로 크게 [...]
국내 첫 영리병원 승인 보류 송윤경 기자 kyung@kyunghyang.com 경향신문 입력 : 2013-08-22 22:36:08ㅣ수정 : 2013-08-22 23:59:27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222236085&code=940601 ㆍ복지부 “줄기세포 불법 시술 우려”… 제주도 “재승인 요청할 것” 정부가 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