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 사이버보안 문제를 다룬 CNN 기사
과도한 의료 정보화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는 현재까지의 사이버보안 수준이 해커들의 능력을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이 문제의 심각성을 잘 못느끼고 있는데, 병원의 사이버보안 문제는 미국에서 심각한 문제. 해커들이 [...]
과도한 의료 정보화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는 현재까지의 사이버보안 수준이 해커들의 능력을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이 문제의 심각성을 잘 못느끼고 있는데, 병원의 사이버보안 문제는 미국에서 심각한 문제. 해커들이 [...]
지난 10월 29일 < 개인질병정보 보호와 활용에 대한 쟁점 그리고 빅데이터 상업화의 실체>라는 주제로 건강과대안/보건의료단체연합 공동 월례포럼을 진행했습니다. 정보 인권 운동을 오래동안 해오신 장여경 진보네트워크 정책활동가, 이은우 변호사(법무법인 [...]
우려하던 사태가 터졌다. 개인의 질병정보 및 건강정보를 취급하는 기업들이 이를 활용해 불법적인 이득을 취한 사실이 밝혀졌다.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은 지난 2015년 7월 23일 환자 개인정보 및 질병정보를 병원과 약국으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