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청년 과도기 노동 실태와 대안’ 토론회기사: ‘달관세대’ 아닙니다, ‘비정규직 예행연습’ 중입니다
‘달관세대’ 아닙니다, ‘비정규직 예행연습’ 중입니다 IMF 이후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아니라 정규직이 됐다. 정규직이 되고 싶은 비정규직이 가득한 시대, 많은 청년들은 비정규직보다 더 아랫단계인 인턴과 수습, 열정노동에 머무르고 [...]
‘달관세대’ 아닙니다, ‘비정규직 예행연습’ 중입니다 IMF 이후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아니라 정규직이 됐다. 정규직이 되고 싶은 비정규직이 가득한 시대, 많은 청년들은 비정규직보다 더 아랫단계인 인턴과 수습, 열정노동에 머무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