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치료제 거품, 그 위험한 도박
아무리 의학이 발전했다고는 하나 신체 일부분을 잃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 질병관리본부에 등록된 장기이식 대기자만 2만 5천 명에 이른다(2014년 말 기준).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거나 일상생활이 가능하더라도 끝없이 고통받는 이들에게 [...]
아무리 의학이 발전했다고는 하나 신체 일부분을 잃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 질병관리본부에 등록된 장기이식 대기자만 2만 5천 명에 이른다(2014년 말 기준).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거나 일상생활이 가능하더라도 끝없이 고통받는 이들에게 [...]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 2016년 정기총회 1부로 가진 [기업과건강] : 건강, 웰빙, 생명산업과 자본의 전략 집담회 발표자료 묶음입니다. 건강과대안 운영위원들이 각자 연구분야에서 ‘건강과 웰빙 그리고 생명산업 속에 숨은 기업의 전략’ [...]
[6차 투자활성화 대책 보건의료 뜯어보기③] 안전성 우려에도 줄기세포치료제 확대개발 이 글은 지난 2014년 9월 15일 <오마이뉴스>에 게재된 기사로,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규제완화 조치가 의미하는 바를 잘 짚어내고 있어 이슈브리핑으로 [...]
<정형준 무상의료운동본부 정책위원장>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제주도에 허가신청 중이던 ‘싼얼병원’을 불승인했다. 이는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다. 싼얼병원은 엉터리병원일 뿐 아니라, 사기꾼과 범법자들이 투자하는 병원이고, 불법 줄기세포 치료 등 비윤리적 진료가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의진 의원실(새누리당)의 보도자료입니다. 원문출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iloveshin.kr/index.php?mid=press&page=2&document_srl=8691 기증제대혈은행들이 법적 근거도 없이 이식공급 비용을 올해 4월까지 800만원을 받아왔으며 최근 400만원~500만원으로 낮췄으나 이 또한 제대로된 비용추계조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남. 1. 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