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3차 흡연-폐암, 위암, 기관지 천식 등 일으켜
로렌스-버클리 연구소의 과학자 Lara Gundel와 Michael Apte 등은 흡연자의 옷이나 머리카락 등에 묻은 유해성분을 통해 폐암이나 천식이 발생할 수 있다는 3차 흡연(third-hand smoke)의 위험성을 규명한 연구결과를 2010년 초 [...]
로렌스-버클리 연구소의 과학자 Lara Gundel와 Michael Apte 등은 흡연자의 옷이나 머리카락 등에 묻은 유해성분을 통해 폐암이나 천식이 발생할 수 있다는 3차 흡연(third-hand smoke)의 위험성을 규명한 연구결과를 2010년 초 [...]